쿼크체인(QKC) 전망 호재거리

쿼크체인(QKC)의 개발자는 Qi Zhou 중국인입니다.

중국의 크립토펀드인 펜부시디지털, 제네시스 캐피탈, LinkVC 등이 참여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해시드팀이 투자한 코인으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쿼크체인은 2018년에 최초 발행이 되었으며 시가 총액은 1142.6억원입니다.

총 발행한도는 10,000,000,000 QKC로 국내 상장 거래소는 빗썸과 업비트입니다.

 

지금은 다들 아시다시피 코인이 전체적으로 조정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일론 머스크의 영향과 세금을 메긴다는 말도 나오고 있기때문에 전체적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차트를 보는 것이 의미가 없을 수는 있지만, 쿼크체인은 상승하는 중입니다.

 

오늘 오전 9시에는 40.6원까지도 찍을만큼 슈팅을 크게 한번 한 상태입니다.

사실 쿼크체인(QKC)은 올해 1월 초 까지만해도 10원 미만인 바닥구간을 횡보하다가

2월부터 흐름을 조금씩 타기 시작했습니다.

 

쿼크체인(QKC)은 블록체인의 병렬적 확장성(Scalability)기술인 샤딩(Sharding)을 활용하여 트랜잭션에

구애받지 않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서 개발되었습니다.

 

  * 샤딩(Sharding)이란?

블록체인 용어 중 한가지로 샤딩은 '조각'이라는 뜻으로 한 곳에 저장돼 있던 데이터를

여러 샤드(수평 분할한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 중복 저장하거나 하나에만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을 가리킵니다.

 

또한 빠른 트랜잭션 처리 속도와 안정성을 보장하는 플랫폼을 위한 암호화폐입니다.

작업증명(PoW)과 지분증명(PoS)를 혼합한 지분작업증명(PoSW)방식의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쿼크체인은 수평확장성 기술인 샤딩을 활용해 블록체인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합니다.

초당 100만건 이상의 속도를 처리할 수 있는 P2P거래 시스템을 만듭니다.

지난 4월에는 드래곤베인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메인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안정적인 TPS 인프라 구축,

트래곤베인 XR 플랫폼 내 사용자간 VR/AR 콘텐츠 거래 속도 증가와 사용자 노드의 확산 가속화,

쿼크체인의 멀티 네이티브 토큰 경매 참여를 통한 양사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고합니다.

 

또, 쿼크체인 메인넷 기능이 모두 완성된 퍼블릭 버전 메인넷 2.0 빅뱅이 공개되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멀티네이티브 토큰으로 대체 불가토큰과 동일한 특징을 가집니다.

 

멀티네이티브 토큰 기능은 네이티브 토큰을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게 지원하며 정기적인 경매를 통해

새로운 고유 멀티네이티브 토큰에 입찰이 가능합니다.

 

쿼크체인은 유연성을 바탕으로 이더리움의 원장 구조와 가상 머신을 지원해 이더리움의 ERC871 프로토콜과도

호환, 상호 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메인넷 출시를 통해 쿼크체인은 디파이와 NFT분야 기능적 레이아웃이 한층 강화되었으며 메인넷 QKC 또한

더 많은 사용 시나리오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스테이트 샤딩을 블록체인에 적용한 첫 퍼블릭 체인으로서 메인넷 출시와 AWS BaaS 출시를 통해

중국 지방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많은 기업 적용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여러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코인이라고 하니,

중기적으로는 괜찮을 것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코인입니다.